베드로전서 1: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
성경은 믿음의 목적이 영혼의 구원, 영생이라 증거한다.
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영생을 얻고 싶어하지만 누가 영생을 주시는지는 모르고 있다.
그러면 우리는 누구를 통해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?
성부, 성자, 성령 각 시대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.
예레미야 17:13 ...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...
성부시대 생수(영생)의 근원은 여호와 하나님 이셨다.
요한복음 4: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
성자시대 생수의 근원은 예수님 이셨다.
그러면 성령시대는 누구이실까?
요한계시록 22: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
생명수는 어느 시대든 하나님 만이 주실 수 있다.
하지만 성령시대 생명수의 근원은 성령과 신부 이시다.
성령은 성삼위일체의 아버지 하나님 이시다.
그러면 신부는 누구일까?
갈라디아서 4: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
신부 곧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 시다.
이 시대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지만 생명수, 영생을 얻을 수 있다.
많은 사람들은 영생을 얻고자 하지만 실상 누가 생명수를 주시는지 모르고 있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 가운데 있다. 하지만 생명수의 근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고는 결단코 생명수를 얻을 수 없다.